금천구, 금연지도원 26일까지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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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서 흡연단속… 하루 활동비 4만원 지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6일까지 금연지도원을 모집 중이다.


금연지도원은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를 단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천구는 국민건강증진법, 금천구 간업흡연피해 방지조례 등에 근거해 3개월 임기의 금연지도원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18~26일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금연지도원으로 선정되면 ▲금연구역에서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흡연행위 감시·계도 ▲금연 조치를 위반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금연교육 지원 등 금연과 관련된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2015년 1~3월 총 3개월이고 하루 활동 시간은 4시간이다. 또한 하루에 4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자가 ▲건강·금연 등 보건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3개월 이상 ▲구청·보건소 등에서 금연 단속한 경력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회원으로 그 단체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과정에서 우대한다.


신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이후 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2015년 1월2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에 능동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2627-26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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