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동지 세시풍속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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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명일근린공원에서 연말을 맞아 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동지한마당' 을 개최한다.

강동구는 22일 동지를 맞아 20일 오전11시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설, 동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農담'이 주관하는 '동지한마당'은 도시농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다양한 체험 및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벌꿀비누만들기 ▲천연밀랍초 만들기 ▲새끼꼬기 ▲청국장 만들기 ▲얼음썰매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눔행사로는 참여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경매하는 '사랑나눔경매'가 진행된다. 경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으로 전달된다. 이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모여 노래를 들으며 소통하는 모닥불콘서트, 동지부적찍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에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접수는 강동구 도시농업포털(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지 한마당'행사는 동지의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의 세시풍속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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