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년 부모-자녀 정보화교실 운영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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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유익한 겨울방학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정보화교실을 운영해 오는 2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엄마와 함께 커플티를 만들어요'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을 높이고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사이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을 촬영해 컴퓨터에 전송하기,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해 사진 편집하기, 고급 이미지 출력 후 티셔츠에 부착하기 등으로 이뤄져 부모와 자녀가 재미있게 커플티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총 2회로 운영되며 1차 교육은 오는 2015년 1월10일 오전 10시 장안동교육장에서, 2차 교육은 오는 2015년 1월17일 오전 10시 용두동 제1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하며 선착순으로 26팀 총 52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생들은 커플티를 제작할 흰색 티셔츠(부모·자녀 각 1장)만 준비해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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