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서대문洞 복지허브화'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1:1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4 하반기 우수 행정·정책 사례 선발대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위해 추진한 ‘서대문구 동(洞) 복지허브화’ 사업이 호평을 얻고 있다.

서대문구는 '한국행정학회 행정사례연구회'와 '한국정책기획평가원 벤치마킹선정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4년 하반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응모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사회복지전달체계를 동 주민센터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복지허브화 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는 복지인력은 강화하고 단순행정업무는 감축하는 등 주민센터 인력구조와 업무구조의 기능전환을 통해 동 주민센터를 사회복지전달체계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안전행정부와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 시행한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보강 지침’에 전면 반영되기도 했다.

또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서대문구를 포함한 8개의 수상 기관이 각각 자신들의 사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복지정책 사례가 학계와 실무 전문가들이 행정 정책을 연구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