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뛰어난 '마포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1:0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자체 대상 평가 올해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임을 재확인했다.

이는 최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2014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시상식에서 2012년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면서다.

이에따라 마포구는 인증마크를 앞으로 3년간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처음 획득시 2년, 재인증시 3년간 인증마크를 쓸 수 있다.

그동안 구는 민원행정 서비스 운영기반 구축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 품격있고 친근한 민원실 조성 등을 차근차근 실행해왔다.

특히 당직근무시 현장민원처리를 3시간 단축하는 '응답소 송수신시스템',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시 처리기간을 줄이는 '부동산중개업 e-편한 신청민원' 등 민원해결 속도를 높인 우수사례는 주민에게는 물론 이번 심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민과 노력을 다하고, 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부족한 부분을 찾고 고친 결과다.

박인기 민원여권 과장은 “앞으로도 신속·공정·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주민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까지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기반 구축, 운영, 성과 3개 분야·133개 세부항목에 대해 스스로 진단하고 행정자치부의 전문가 심사와 인증심사위원회 현지심사라는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와 함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