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달 5~16일 청소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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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 개선· 어르신 체험 등 8개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자원봉사의 보람도 느낄수 있는 '2015년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관악구는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5일~16일 2주간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고 외부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실시해 1회성 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인인식 개선교육 ▲재난재해 안전교육 ▲생활예절교육 ▲재활용소품 만들기 ▲어르신 이해와 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프로그램별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 가운데 '재활용품 만들기’는 우유팩, 페트 병 등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만든 용품은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어르신 이해와 체험’은 청소년들이 노인이 된 이후의 일상생활을 가상으로 겪어 보고 어르신을 이해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이달 22일부터 관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go.kr)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는 것”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으로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879-59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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