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반기는 새해선물 ‘겨울별미 호두과자’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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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것이 사실. 이럴 때는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 부담스럽지 않을 만한 가격대의 선물을 고르는 것이 무난하다.


노릇노릇한 겉빵과 달고 촉촉한 앙금, 아작 씹히는 식감의 호두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겨울간식 '호두과자'는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 모두가 반길만한 선물품목이다.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푸근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고 있는 호두과자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당기는 음식으로 선물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게 만든다.


당분과 나트륨이 과다 첨부된 일반 간식과 달리 호두과자는 영양가가 높은 영양간식이다. 호두과자의 주원료인 호두에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두 배 이상 함유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비타민 B1과 인, 칼슘 등도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


시중에서 여러 브랜드의 호두과자를 볼 수 있지만 그중 맛과 영양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학화호두과자다. 학화호두과자는 천안의 명물로 80여 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호두과자의 원조격 브랜드이다.


학화호두과자는 옛 방식을 고수해 호두과자를 생산하고 있다. 맛과 정성은 비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호두과자의 바탕이 되는 밀가루 반죽에도 물만 넣지 않는다. 계란과 물을 섞은 묽은 우유에 설탕을 가미해 숙성과정을 거침으로써 꼼꼼히 신경쓴다. 앙금을 만들 때도 순수 팥만 선별해 가마솥에 삶아내는 것은 물론, 구워내는 작업도 일일이 수작업을 거친다.


이로 인해 학화호두과자는 팥 입자가 고와 부드럽고 큰 호두 조각이 씹히는 남다른 식감을 갖추게 됐다. 맛과 영양을 모두 신경썼기 때문에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옛날 제조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고객과의 약속”이라면서 “천안 본점에서는 이런 전 제조 공정을 공개하며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견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있는 가정에서 교육 목적으로 찾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겨울 간식 학화호두과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주문은 홈페이지(www.hodo1934.com)를 통하면 된다. 선물용 제품은 특대에서부터 소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문 시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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