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동광고물 근절 장려구 '중랑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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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가 인센티브 1000만원 받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014년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평가'에서 장려구에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 9~11월 3개월간 현수막 및 벽보 정비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자치구를 선정하는 평가로 ▲불법유동광고물 평일 정비건수(25점) ▲불법유동광고물 취약시간 정비건수(10점) ▲과태료 부과 및 징수 총 건수(10점) ▲과태료 부과금액 및 징수 총 금액(10점) ▲고발실적(10점) ▲4차로 이상 주요간선도로 불법유동광고물(30점) ▲기관관심도(5점) 등 7개 항목으로 평가됐으며 중랑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랑구는 현수막 벽보 정비 2만9650건, 과태료 부과실적 1억5982만5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415%, 131% 상승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랑구는 그동안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광고물 부착방지물 설치, 불법광고물 정비 및 철거, 광고물 홍보 교육, 벽보 클린존 운영, 청소년 유해광고물 정비, 그린리더 자원봉사자 활동 등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을 위해 앞장서왔다. 또한, 공공디자인 개선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옥외광고업자 교육,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의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문자 중랑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불법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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