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 개최 앞서 홍대/강남서 프로모션 행사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7: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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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층은 낭만을 꿈꿀 새도 없이 각종 취업 준비를 하며 현실과 마주한다.


이와 관련해 작가 김영하는 최근 SBS 힐링캠프에서 “요즘은 자기 내면을 지키기 굉장히 어려운 시대”라며 “영혼, 자존심 다 내놓으라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내면을 지키는 방법으로 ‘직접 즐기고 느끼기’를 권했다.


그런데 현실에 지친 청춘들을 위해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핫한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일렉트로닉(EDM, Electronic Dance Music)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로 오는 19일(금), 20일(토)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9일 라인업은 양동근, 아이언, Double K, 45RPM, 딥플로우, 우탄, 던밀스, 넉살, 마블제이, 일레븐, 오디, MAD(엠에이디), DOPESUN & LOGICX, DJ EBONY, 에이코어, VICETONE, BORGORE 등이며, 다음날인 20일에는 R.TEE, 바가지, LUNEY TUNEZ, SMITH AGENT SMITH, Thomas Newson, DZEKO & TORRES, TRITONAL 등이 무대를 꾸민다.


새벽시간에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는 관객들의 안심 귀가를 지원한다. 공연 팔찌를 착용한 관객에 한해 무료탑승이 가능하며 강남역, 합정역 두 정거장에서 하차한다. 합정역은 3시20분부터 15분 간격, 강남역은 3시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5시까지 운행된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서울 각지에서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 관련 프로모션 행사들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근처에서는 우탄, 딥플로우 등이 참여해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강남 클럽 엘루이에서는 Pre Party가 열려 더블케이, 45RPM, DJ 바가지, DJ JUNCOCO 등이 페스티벌을 앞두고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주최사 ㈜에이트리 관계자는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쿵쿵거릴 정도로 신나는 놀이의 장을 펼쳐 보이겠다”며 “힙합과 EDM의 다양한 요소가 결합돼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파티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하우스 페스티벌은 인터파크와 예스24, 옥션에서 예매 가능하다. 옵션 별로 가격이 상이하며 타임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playhousefest.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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