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후반기 우수행정·정책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강서 자살예방·의료특구 사업'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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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자살예방, 의료특구 지정사업이 우수 행정사례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최근 한국행정학회, (사)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공동주관한 '2014 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2건의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발굴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더 많은 공공기관과 공유해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다.

강서구는 총 3건의 사례를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주민참여형 생명사랑 자살예방', '공항거점 강서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및 의료관광특구 지정'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서구 관계자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자살예방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지역복지기관 연계망 구축 등을 통해 자살예방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과 가까운 이점을 살려 최근 성장세에 있는 의료관광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료특구 지정사업'은 지역 특색을 활용한 발전전략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 관계자는 “지역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펼쳐온 그간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정책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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