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바이케이스, 커스텀 핸드폰 케이스 서비스 제공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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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핸드폰 케이스도 개성 시대를 맞이했다. 일반 케이스는 기본이며, 다양한 액세서리로 디자인된 케이스 등 그 종류를 셀 수 없을 정도다. 여기에 최근에는 스타들의 얼굴이 담긴 것과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핸드폰 케이스까지 등장했다.


휴대폰 케이스 제작 서비스 앱 케이스바이케이스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만의 케이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앱을 다운받아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즉석에서 찍은 사진을 이용해 포토 케이스를 디자인할 수 있다.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개인의 기호에 맞게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또 사진 외에 기념일에 맞는 특별한 문구나 날짜 등을 삽입할 수 있어 선물로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갤럭시 케이스와 아이폰 케이스 제작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간 서로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을 가진 커플들은 커플 케이스를 맞추기 어려웠다. 안드로이드 기종끼리는 같은 모양의 케이스가 많았지만 아이폰은 다른 안드로이드 기종과 같은 모양의 케이스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이에 케이스바이케이스에서는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의 유저일지라도 같은 디자인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케이스 제작이 끝난 뒤에는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결제 과정이 간소화됐기 때문에 핸드폰 상에서도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제작과 결제 과정을 마쳤다면 2일 이내에 케이스를 받아볼 수 있다. 배송도 빠른 편이라 미리 기념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커플들도 특별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특별한 사은품이 따라 오는데, 화분 용도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제품 포장재이다. 크라프트 재질의 스탠드 지퍼백을 화분으로 사용, 동봉된 상토(흙)과 새싹씨앗을 넣어 직접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적절한 햇빛과 물만 있으면 3~4일 만에 공기 정화 식물이 싹을 틔운다. 연인과 함께 커플 케이스도 맞추고, 식물까지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이에 대해 케이스바이케이스 관계자는 “제품 포장 박스가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까워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그 결과 포장재를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면서 “버려질 뻔한 포장재에 직접 식물을 키우면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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