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설대책 내년 3월까지 추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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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지난 11월15일부터 오는 2015년 3월15일까지 운영되는 제설대책 기간 중 도로이용자들의 안전과 국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30개 노선 334km에 달하는 제설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염화칼슘 27톤, 친환경제설제 39톤, 소금 93톤, 모래주머니 등 제설자재를 확보해 제설기 11대, 살포기 10대와 함께 읍·면에 전진 배치했으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올해 예산 4600만원으로 부족한 제설장비 덤프트럭 7대를 추가로 임차했다.

또한 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고갯길 및 결빙 취약지역에 제설자재를 비치해 주민들이 스스로 결빙구간에 살포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사용현황에 따라 보충할 계획이다.

고길호 군수는 “지난 5일 강설시 군청은 물론 읍·면 직원도 비상근무에 참여해 배치된 제설장비를 동원해 완벽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앞으로도 철저히 준비해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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