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추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평가한 것으로 ▲마을공동체사업추진 ▲교육 및 홍보 ▲주민참여, 민·관협력 등 3개 분야·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로구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응모해 공동육아활성화 등 18개 분야에서 3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아파트 이웃사촌 만들기, 구로마을공동체 골목축제 등을 진행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왔다.
특히 '구로시장 청년장사꾼 프로젝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장사꾼들의 전통시장 점포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구로구는 ▲마을공동체 인식 확산을 위한 직원교육 ▲우수사업 벤치마킹 ▲주민교육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구로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발한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마을공동체의 내실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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