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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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저소득층 실업자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2015년 상반기 마포구 공공근로사업’을 내년 2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다.

마포구는 오는 2015년 2월2일~6월30일 5개월간 공공근로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정보화 사업(청년일자리사업) ▲사회복지 향상 사업 ▲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4개 분야 총 180명의 근로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없고 근로능력이 있는 일용근로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39세 이하 청년층은 선발시 우대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5~19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료확인서 등을 지참한 후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공근로 근무시간은 주 30시간(1일 6시간)으로, 월 평균 92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되며 연령 및 근로능력에 따라 근무시간과 임금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진흥과(3153-8662~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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