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8일 '퇴직선배 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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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공무원에 공직노하우 전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임용 5년차 이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족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채워주기 위해 특강을 연다.

용산구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직생활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퇴직 선배 공무원 초청 특강’을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는 선배 공무원들이 공직에 몸담으면서 체득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직원에게는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도움이 되고 퇴직 선배에게는 전 소속기관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강의는 ▲공직생활 입문 및 공직 초년기 생활 ▲공직생활의 방향과 목표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할 마인드 ▲나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담 ▲공직생활의 후회되는 점 ▲후배 공직자에게 바라는 사항 등으로 꾸며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수 십년 간 공직을 경험한 선배에게 듣는 살아있는 강의로 신규 직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퇴직선배들과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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