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다문화가족 겨울 건강지수 UP!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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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 측정·맞춤형 영양상담 결혼이민여성엔 韓 요리특강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 겨울을 맞아 이달부터 운영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동작구는 건강관리가 미흡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소통·행복한 건강 다문화가족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식생활 한국 요리교실 ▲아자자! 탄탄·튼튼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먼저 동작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함께하는 소통·행복한 건강 다문화 가족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키와 몸무게, 체성분을 측정하고 개별영양·운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식생활 한국 요리교실'은 한국요리법을 터득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자자! 탄탄·튼튼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몸짱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고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이밖에도 맛있는 과일맛 찾아보기를 비롯해 음악줄넘기,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이·운동 일기쓰기, 건강식생활 및 스트레칭 동영상 교육,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상담관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겨울철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지역보건과(820-94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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