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근로일자리 202개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4:5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상반기 참여 희망자 1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를 이달 15~19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생계안정, 근로의욕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15년 상반기의 경우 내년 2월2일~6월30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예산 10억여원을 확보하고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총 202명을 소집한다.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가운데 구직등록을 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직업상담사 자격 소지자는 거주지 제한없이 서울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되면 구와 동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민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구비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이며 해당하는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자격증사본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재산상황, 가구소득, 사업참여횟수, 가구주, 부양가족수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참여자는 구청 각 부서나 동 주민센터에서 정보화추진, 서비스지원, 환경정비, 기타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다.

1일 임금은 하루 6시간 근무자는 3만4000원, 65세 이상 3시간 근무자는 1만7000원이다. 여기에 하루 5000원의 부대비용이 별도로 지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