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기관표창 '성동구' 받아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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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안전대책 평가' 업무 부문 우수구 선정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수해안전대책 업무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서울시장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풍수해 분야’ 안전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심사한 것으로 성동구는 우기 전에 실무반을 재편성(8개반→13개반)하고 SNS를 활용해 실시간 상황공유와 전파 방식으로 신속한 지휘체계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대비 대응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구에 선정됐다.

또 성동구는 ▲9.5km·1만2023곳·2505㎥의 하수관로와 빗물받이를 준설하고 ▲11곳·4.27km 하수관로 신설 및 확대개량 실시 ▲수해취약시설물인 수방시설물(하천제방, 펌프장, 육갑문, 수문 등) 75곳과 대형공사장 16곳 전체에 대한 이상 여부 점검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 ▲SNS를 활용한 풍수해대비 상황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수방 기간 기상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호우 예보 발령시 빗물받이 덮개와 협착물 제거 ▲태풍 취약시설물 긴급 점검 등 적극적인 수방대책을 추진해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 대응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철저한 수해안전대책으로 침수취약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지역특성에 맞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보완해 살기좋고 안전한 성동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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