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통장 집에 '안내 표찰' 부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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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통명 새긴 문패 달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15년 1월까지 지역내 모든 통장의 집에 ‘통장의 집’ 안내 표찰을 부착한다.

이는 주민들이 통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또 통장 연임이 2008년부터 제한됨에 따라(2년, 2회 연임) 잦은 교체로 인해 해당 통장을 잘 모르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도 고려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새롭게 부착될 통장 표찰은 집을 형상화한 아크릴 재질의 모형으로 해당 동명과 통명을 표기해 쉽게 눈에 띄도록 했다.

동작구는 지역의 모든 통장 526명의 집에 문패를 오는 2015년 1월까지 부착할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장이라는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내 표찰 외에도 통장 역량강화 교육, 상해보험 가입, 자녀 장학금 지원 등 통장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작구 자치행정과 홍순천 과장은 “안내 표찰 부착은 단순한 사업이지만, 이로써 그간 멀게만 느껴지던 통장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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