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조직 대수술로 구정혁신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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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별 태스크포스' 활동 돌입… 조직내 소통·협업 늘려 주민복지 증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조직의 변화를 꾀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직급, 경력을 불문한 ‘조직·업무 혁신을 위한 국·소별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조직내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구민의 복지 증진과 민선6기 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현재 용산구 조직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를 제외하고 총 5국·1소·2담당관·32개과에 이른다.

앞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11월 별도 지시를 통해 국장부터 주무관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TF 운영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구는 최근 총 6개(5국·1소)의 TF에 대한 구성을 완료했다. TF는 상황에 맞게 10명 내외로 구성하며 국장(소장)을 단장으로 하고 주무과장이 부단장을 담당한다. 단원은 부서별 팀장, 주무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구의 전반적인 업무점검·진단 ▲업무개선 ▲조직내 의사소통 ▲고질민원 해결 ▲인사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이나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구정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월 2회 이상(필요시 수시) 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 1건 이상의 연구 과제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5년에는 월 1회(매월 마지막주 목요간부회의), 격월 1회(격월 마지막주 월요간부회의)로 추진현황 보고를 통해 관리한다. 또한 추진사항을 게시판에 게시해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직급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다양한 시각에서 직원들의 토론과 협의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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