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 교육환경 조성 한뜻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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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공모 추진協 출범
▲ 지난 9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및 교육청 관계자, 마을관계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사내 종합상황실에서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열렸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추진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동작구는 '교육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혁신교육 공모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지난 9일 마을관계자를 비롯한 교사, 구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추진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방안을 협의하고 사업방향과 세부사업을 모색·발굴하는 등 세심한 실무를 맡게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추진협의회 구성은 마을관계자와 학교·교사·교육청·자치구가 협력하는 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생태계 조성사업을 고민하고, 발굴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1월 초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자치구에 사업비 20억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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