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랑 친구하자! SNS 기자단원 모집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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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까지 접수후 내달 통보 원고료 지급·우수자 표창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10~30일 20일간 '광진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10일 광진구는 최근 SNS의 영향력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구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광진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이달 10~30일 20일간 모집하며 지역내 고등학교 이상 재학생 및 직장인, 주부 등 총 20~30명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기자단 선발은 지원서 및 개인 SNS 운영에 대한 검토 등 심사를 거쳐 내달 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진 SNS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2015년 한 해 동안 별도 제작된 신분증이 발급되며, 광진구가 운영하는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SNS와 친구를 맺고 광진구의 다양한 축제, 명소, 행사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서울동화축제 등 각종 광진구 행사에 참여해 직접 찍은 사진과 글로 포스팅하는 현장 서포터스 역할, 광진구의 숨은 이야기, 소소한 일상, 지역내 명소, 맛집 등 광진구에 관한 모든 것을 구민의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우수활동자를 구청장 표창하고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뿐만 아니라 분기별 1회씩 정기적인 기자단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실시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기자단끼리 수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광진 SNS 기자단' 신청은 광진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와 광진구 블로그(blog.naver.com/gwangjin_b)에서 지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거나, 구청 정책홍보담당관(450-729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진구는 자체적으로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www.gbc.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매체와 동영상 홍보 매체인 유튜브, 다음TV팟 등 온라인 소통매체를 활용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구민과 생생하게 실시간 소통하고 구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SNS 기자단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어딜가나 소통이 화두다. 구민과 소통할 때 진정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칠 수 있는 만큼 우리구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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