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취약계층에 '사랑의 겨울선물'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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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동 복지協, 저소득 주민 120가구 방문 전기장판·방한복등 12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동절기를 맞아 10일부터 각동 복지협의체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주민 120가구에 겨울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겨울선물 전달 사업'을 실시한다.

동 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정에 대한 세밀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18개동·318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생일케이크 전달 ▲1만원의 사랑 등 동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동 복지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기장판, 방한복, 온수 매트 등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조사한 후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권역별로 전달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동 복지협의체 위원과 1대 1 매칭을 실시, 평소 안부도 묻고 어려움을 살피는 다정한 이웃 역할도 병행 실시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사람의 온기만큼 추운 마음을 녹이는 것은 없다. 겨울철 저소득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들인 동 복지협의체 활동을 더욱 다양화해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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