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독서행사 풍성··· 책 속 세상과 만남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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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오는 23일까지 독서프로 다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이 이달 12~23일 12월 독서행사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은 주민이 책과 가까이 지내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높이기 위해 엄마와 함께 하는 독후활동, 식품안전교실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빛 그림책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연과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나와 우리', 나의 꿈을 위한 책 속 진로탐색 '청소년 독서 테라피', 어린이 '빅 북(Big Book) 전시' 등이다.

'나와 우리'는 지역내 살고있는 6세 이상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2일 오후 4시 면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 책 <나와 우리>를 빛 그림책으로 만나보고 혼자서 할 수 없었던 고무줄놀이 등 여러 가지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독서 테라피'는 청소년 독서 진로 프로그램으로 오는 18·23일 오후 5시부터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내에 있는 혜원여자중학교 독서토론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위한 책 속 진로 탐색'이란 주제로 열린다. 한국독서학회 독서교육전문가 장호정 강사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청소년 독서 테라피'는 진로와 관련된 독서 및 영상 감상, 각자의 꿈 나누기, 나의 진로에 대한 목표와 생각 나누기 등 장래 자신의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 북(Big Book) 전시'는 12일까지 3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서울도서관이 소장 중인 빅 북 15권을 전시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독서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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