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1일 '인빅터스' 감상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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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일 기념 영화 상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2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을 기념해 '도봉구민을 위한 좋은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인빅터스(Invictus)>다. 2010년 3월 개봉한 미국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과 함께 133분간 감동 실화를 선사한다.

이 영화는 넬슨 만델라와 럭비 대표팀의 의지와 도전으로 흑인과 백인이 화합을 이루게 된 실화가 바탕이다. 줄거리로는 백인이 대부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팀 '스프링복스'와 영국 대표팀과의 럭비경기에서 남아공의 흑인 국민들이 자국팀이 아닌 상대팀 영국을 응원하는 것을 목격한 넬슨 만델라는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는 럭비경기를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할 것을 결심한다.

좋은영화 감상회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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