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갖가지 공연 가득한 풍요로운 연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9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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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아트홀 이달 국악ㆍ뮤지컬등 공연 다채

기초수급자ㆍ소외계층에 무료로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12월을 맞아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나래아트홀에서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3일 오후 3시 '금천구민들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가 열린다. 금나래아트홀 상주예술단체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를 포함한 경기민요 메들리와 판소리, 사물놀이 등을 공연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오는 20일 오후 7시에는 트롬보니스트 유전식씨와 상주예술단체 금천교양악단이 협연하는 송년음악회 'I love winter'가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A Little Night Music> 중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세라핀 알츠아스키의 왈츠-아리아 2번, 꼬르즈의 트롬본을 위한 로망스, 스비로도프의 눈보라를 들을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둔 오는 23·24일에는 어린이뮤지컬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파티>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양일간 오후 4·6시에 진행돼 총 4회 열린다. 극단 '꿈의 공작소'가 진행하는 이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5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문화소외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위의 세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나래아트홀 홈페이지(www.gnrart.or.kr)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24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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