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우수구 '동작구' 3년째 뽑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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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대받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진행된 ‘2014년 사람이 우대받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동작구가 지역내 교통환경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및 교통수요관리, 주차환경 개선, 보행친화도시 조성,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확립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2개 마을버스 노선을 구축해 주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68개의 마을버스 승차대와 버스정류소에 27개의 추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주민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자치구 최초로 직원들의 작사·작곡 등 재능기부를 통해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송을 자체 제작,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나눔카 주차면을 중앙대 등 3개 대학 및 농심 등 대기업에 1면 이상 확보해 승용차 공동이용 제도의 조기정착에도 기여했다.

또 교통안전의식이 부족한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연 158회 실시해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줬다.

김선진 구 교통행정과장은 “더욱 안전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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