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솔로대첩 다시 열린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2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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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에서 열리는 솔로대첩 행사 '신촌산타마을' 홍보포스터(사진제공=새마을미팅프로젝트)
과거 여의도공원에서 한차례 열렸다던 솔로대첩이 신촌에서 다시 열린다.

솔로대첩 행사를 주최하는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연다.

남성 참여자는 500명이 모두 마감됐고 여성 참여자는 오후9시 기준으로 39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남녀 비율을 맞춰서 참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촌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성을 만나게 된다.

‘새미프’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솔로대첩은 2012년 여의도 공연 일대에서 열린 바 있으나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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