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강서구 화곡역서 9일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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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에서 설치한 홍보물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아동·여성 대상 폭력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지하철 화곡역에서 펼쳐진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일 오후 2시 지하철 화곡역에서 '폭력 ZERO! 안전하고 행복한 강서'를 주제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사회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아동·여성폭력 관련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홍보마당으로 구성됐다.

공연마당에서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겨울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폭력근절 희망트리 제작 ▲아동 사전 지문 등록 ▲폭력근절지킴이 뱃지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한 폭력예방활동을 하도록 구성됐다.

전시마당은 ▲폭력예방 관련 도서 전시 ▲아동학대 관련 사진 전시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한다. 홍보마당에서는 참여자들이 전단지, 팻말 등을 활용해 폭력 예방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아동·여성폭력예방 릴레이 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폭력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구민 모두가 파수꾼이 돼 폭력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여성가족과(2600-67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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