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도림로 4차선 확장 개통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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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45억 들여 완공… 보도 정비도 함께 실시

▲ 도림로 도림사거리~도림로289 구간의 확장 전(위), 후(아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림로 일부 구간의 확장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장된 도로는 도림로 중 도림사거리~도림로289의 36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기존에는 편도 3차선이었지만 이번 공사로 편도 4차선이 됐다. 구는 도로와 인접한 보도의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이 구간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 상가, 교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과 인접해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교통량에 비해 도로가 좁고 노후된 시설물이 있어 주민들의 통행이 불편했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45억원의 예산을 투입, 도로확장 및 보행로 정비 공사를 시작해 최근 공사를 마치고 도로를 개통했다.

도로가 확장돼 차량통행이 기존보다 원활해졌고 보도가 정비돼 더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구는 신길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한 도림로의 확장이 신길동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2015년 도림로의 나머지 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를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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