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벌고 경험도 쌓는 구청알바 짱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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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학생 40명 선발 오는 12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방학 동안 구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공직을 희망하거나 사회경험을 넓히려는 대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대학생 및 휴학생 40명을 선발한다. 단 전산원, 대학부설 사회교육원·평생교육원, 사이버대학은 제외한다.

오는 2015년 1월9일~2월6일 25일간 오전 9시~오후 3시 주 5일 근무하며, 급여는 3만2900원(중식비 포함)을 받게된다.

근무지역은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및 복지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에는 신청시 접수받은 희망 근무지를 고려해 부서배치를 실시, 근무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sd.go.kr)의 '구민참여'란 '온라인신청'에 들어가 아르바이트 접수메뉴에서 마감일 오후 5시까지 하면 된다.

근무대상자 추점은 오는 19일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실시하며 결과는 당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피로도가 상당한 것으로 안다. 이 아르바이트가 학생들에게 단순히 경제적인 도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스펙을 쌓고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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