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자회 기부하면 부모 부담은 '뚝' 아이들 행복은 '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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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유경제 활성화 바자회 13일 개최
▲ 지난해 열린 '장난감 나눔 바자회'의 모습. 이 행사는 안쓰는 육아용품을 이웃과 교환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3일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장난감 나눔 바자회'를 구청 8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는 장난감, 유아도서 등 육아용품을 이웃과 공유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아이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도서를 기증하고 쿠폰을 받아 물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1일까지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바자회에 사용할 물품을 기증받는다.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센터 2층을 방문하면 된다. 또 현장에서도 물품을 기증할 수 있으나 쿠폰 구매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물품을 센터로 기증해 쿠폰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2~5시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외에도 ▲원목블럭 ▲볼풀놀이 ▲나만의 인형 만들기 ▲크라스마스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바자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879-6105) 또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851-2834~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9년 개설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장애아통합시설 순회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으며 부모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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