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운석 탄소 흔적 발견… 외계생물체 흔적이?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2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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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3년 전 모로코 사막에서 떨어진 화성 운석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 국제 연구팀이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PFL 지구행성과학연구소 필립 질레 소장은 "우리 결론이 적어도 과거에 화성에서 생물 활동이 있었다는 논쟁을 다시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티신트'라 이름 붇여진 해당 화석 운석은 소행성이 화성에 충돌해 튕겨 나온 후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금보다 10배 이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화성 생명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화성 운석 탄소 흔적과 관련한 정보는 국제 학술지 '운석학과 행성학' 2일 자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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