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바일앱 출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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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대피경로등 안내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지역에서 복잡한 실내공간의 피난대피 경로 안내를 비롯해 공공전시 및 공연정보 제공 등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가 2일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해 만든 이같은 3차원 실내지도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실내지도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존 QR코드 기반의 실내지도서비스 앱은 QR코드 안내판을 이용자가 직접 찍어야만 이용할 수 있다는 불편함이 따랐다.

그러나 새로 출시하는 3차원 실내지도 모바일 앱 서비스는 QR코드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건물 내부에서 사용자 위치를 자동인식하고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경로안내와 함께 전시, 공연, 놀이정보 등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청 지하 1·2층 시민청과 6층 및 8층이다. 이와 연결된 서울도서관 3층, 5층도 해당된다.

시는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공공청사, 지하철역사, 박물관, 미술관 등 213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지원되지 않는 IOS계열 스마트폰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단장은 "일반시민에는 피난대피 경로제공,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수요자 맞춤형 길 안내, 사용자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의 콘텐츠 부가정보 제공 등 다양한 시민안전과 편익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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