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4년도 예산보다 11.6%, 총 633억원이 증액편성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632억원, 특별회계는 1억5000만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사회복지예산은 3714억원이며 보건복지예산은 172억원으로 복지비가 일반회계 예산안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보다 18.7%(537억원)가 증가한 것으로 기초연금 등 국가보조 복지사업 매칭비용 증가로 인한 것이다.
한편 구는 내년도 예산안을 창의인성 중심과 교육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마을이 학교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을 우선순위로 뒀다. 이에 '마을이 학교다' 사업과 친환경 무상급식 중학교 전학년 확대, 학교 지원사업, 노원 평생교육원 운영 등에 137억여원을 반영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생계, 주거급여 등 1325억원과 출산장려지원과 영·유아 육성 등을 위한 보육·여성복지 분야에 1202억원을 편성했다. 청소년 학업중단 예방 프로젝트인 대안학교와 드림스타트 사업 등 아동 청소년 보호육성 분야 및 기초연금 지급 등 노인 복지분야에 1152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구에서 주력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과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산모 건강관리, 병·의원 예방접종 지원 등 지역주민의 질병예방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보건의료 분야에 172억원을 반영했다.
이어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찾아가는 문화나눔운영, 문화예술회관·어울림극장 운영 등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등으로 104억원을 편성해 소통하는 문화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환경·공원고지 분야에서는 149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에 12억원, 지역개발과 도로교통사업분야에 87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노원구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예산 규모가 6000억원을 넘었으나 증가한 예산의 대부분은 매칭사업으로 인한 국가보조사업비 등"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심정으로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을 둔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