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민원소통 기반 조성 최우수 '강북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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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진성과 평가서 2년연속 선정 쾌거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4 열린 시정을 위한 정보·민원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 기록관리, 민원행정, 시·구정 정보공유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25개 자치구의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강북구는 최우수구 선정과 함께 인센티브 9000만원도 지원받는다.

구는 특히 이번 평가 중 '알 권리 보장과 소통·협력의 열린 시정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정보공개 방문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 기한을 법정기한 10일에서 7일로 단축시켜 공개 속도를 높이며 행정정보의 공개를 활성화해 즉시 공개가 가능한 것은 해당부서에서 바로 공개하도록 한 점과 정보공개 사전공표대상을 493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홈페이지 매뉴얼을 전면 개편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록관리 분야에서는 전직원 대상 기록관리 교육 실시와 전부서 기록관리 현장 지도점검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 점이, 시·구정 간 정보공유 활성화 분야에서는 구정소식 매채에 시정소식을 적극적으로 소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원행정 분야에서는 제도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 노력,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거부 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등이 우수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악성민원 대응 대책 및 전화방문 민원 응대서비스 평가의 경우, 힐링캠프 운영, 직원 심리상담 지원, 악성민원 대응교육 등 민원 접점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과 매월 전부서 대상으로 전화응대 및 방문평가를 실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친절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품질관리로 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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