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잔 커피는 치매 위험 20% 낮춰준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2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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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효과는 4년 정도로 단기적 하루 3~5잔의 커피가 치매 위험을 최대 20%가량 줄일 수 있지만 효과는 단기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위스의 커피과학정보연구소(ISIC: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는 최근 하루에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위험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은 염증을 감소시켜 특히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한다. 또한 치매 환자의 뇌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과 타우 단백질 엉킴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4년 정도로 단기적이며 4년이 지나면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 됐다.

한편 하루3잔의 커피는 간기능 보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기능 효소(ALT, AST, ALP,GGT)의 혈중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났는데 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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