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고소동 천사벽화거리 인기 짱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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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 모델로 인정받아

연천군등 벤치마킹차 이달 방문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 '고소동 천사벽화거리'가 전국 주민자치센터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수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마을특화사업을 육성, 마을별 지형적 특성·소재를 바탕으로 정감있고 특색있는 ‘베스트 마을’을 만드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고소동 천사벽화거리사업은 쇠퇴해 가는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성공적 모델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민자치위원 스스로가 활성화 아이디어를 내고 성금을 직접 모금하는 등 특색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2014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위원들의 활동영상을 보며, 마을특화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도 크게 반영됐다.


고소천사벽화거리는 오래된 항구도시 고지대에 위치해 아름다운 여수의 쪽빛 바다와 붉은빛 일몰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국 최초 해상케이블카와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야경, 국보 304호 진남관, 여수밤바다, 여수항의 노을 등을 볼 수 있다.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충남 논산 성동면 주민자치위원회, 경남 남해군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연천군 주민자치위원장 및 읍·면장단, 충남 홍성군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벽화조성사업 관련한 추진배경 및 벽화골목 7길 조성 추진과정 등을 프레젠테이션하고, 벽화거리 현장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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