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에이즈 바로 알면 무섭지 않아요"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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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펴
▲ 에이즈 홍보켐페인.(사진제공=성동구청)

1일 상왕십리역서 일반상식 담긴 리플릿 배부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는 오는 12월1일 오전 8~9시 상왕십리역 대합실에서 'GETTING TO ZERO' 홍보 캠페인을 연다.


이번에 열리는 'GETTING TO ZERO'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것으로 ▲신규 감염인 제로 ▲에이즈로 인한 사망 제로 ▲감염인에 대한 차별 제로 등을 내용으로 한다.


구는 캠페인을 통해 성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에이즈에 대한 일반 상식과 건전한 성생활, 올바른 콘돔 사용법,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 등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할 방침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고 예방을 위한 주민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이즈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무료검사는 전화(2286-70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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