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외국인 고객도 노프라블럼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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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실무형 영어회화교육프로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중개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등 글로벌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특성상 외국인이 많고 또 최근 외국인 거주자가 급증함에 따른 거주관련 민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오는 12월2일부터 오는 2015년 1월30일까지 서울 글로벌공인중개사회와 함께 ‘부동산중개 전문 영어교육’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교육은 부동산영어회화(32시간), 외국인상담 중개실무(16시간) 등이며 특히 외국인 렌트 전문 에이전시가 사용하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50개를 통해 상황별 대화중심으로 상담·투어·계약·사후관리까지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앞서 지역내 중개실무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태원동을 비롯해 구 전체적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 교육은 지역 중개업 관련 종사자들의 필수 교육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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