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낼 필요없이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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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서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음악회 열어 오는 12월2일 하반기 출연자 총출동 드림페스티벌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매주 화요일 점심 도봉구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는 음악회가 열린다. 감미로운 음악 선율이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포근한 점심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2월2일 오후 6시 구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화요정오음악회를 꾸며온 출연자들이 지난 6개월을 정리하는 '2014 하반기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플라르플루트앙상블, 모니하모니카 앙상블, 이집션 밸리댄스, 수트리오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출연해 피아노 연주, 노래, 춤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4년 5월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의 음악회'로 출발한 음악회는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실력을 뽐낼 기회를,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10년이 넘도록 매주 화요일마다 음악회를 개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화요정오음악회 관계자들과 음악가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늘 그랬듯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녹아드는 음악무대를 선사하며 주민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화요정오음악회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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