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관악구' 선정… 5000만원 확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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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보·민원 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평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정보·민원 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정보·민원 소통 기반조성’ 인센티브 사업 평가는 정보공개, 기록관리, 민원행정, 시·구정 정보공유 활성화에 대해 평가를 진행,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추진됐다.

엎서 구는 정부3.0 시대의 핵심과제인 투명한 정부를 구현하고자 신속한 정보공개 처리를 원칙으로 정보공개 청구 전 미리 알아서 공개하는 ‘사전정보 공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보공개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정보공개에 있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정보 비공개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결재권자를 상향조정하고 사전심의를 강화하는 등 충실한 정보공개제도 운용으로 정보공개율이 상승한 점과 표준상담 데이터베이스(DB) 관리, 각종 회의록공개 등 투명한 소통의 민원행정을 펼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부서장을 포함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마인드 및 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직원들이 앞장서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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