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장바구니에 이웃사랑까지 쏘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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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목포점앞 이달까지 바자회… 수익금은 진도농어민에 전달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진도 농어민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린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 27~30일 4일간 롯데마트 목포점 정문 앞에서 '진도농어민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매되는 물품은 흑미, 오미자, 울금, 미역, 김, 멸치, 진도홍주 등 진도군 농·수·특산물이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진도농어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가 열리는 기간 중 29일·오는 30일(오후 2~3시)에는 사랑의열매 나눔카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중국기예단의 벽돌쌓기, 실패돌리기, 아크로바틱 등 공연이 진행되고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스트리트 퍼포먼스,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진도군 농·수·특산물도 구입하고 진도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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