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봉사회, 복지시설 원아들과 가을나들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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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코레일 목포역 목포사랑봉사회가 최근 경애원 원아 30여명과 함께 서천 국립생태원 'ECORIUM 가을 나들이'를 했다.

이날 여행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없는 아동들에게 기차체험을 제공, 꿈과 희망을 심어줘 따뜻한 사회의 정(情)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목포역 목포사랑봉사회는 지역내 소외계층인 홀몸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기차여행(Happy Train)'의 기회를 제공하며 저탄소 녹색생활운동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하재련 목포역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코레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내 각각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더욱 효율적이고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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