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양천 '마을공동체 성과발표 페스티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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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함께 만든 우리마을 자랑해요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마을공동체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12월2일 오전 10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마을공동체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4년 마을공동체 성과발표 페스티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2014년 서울시, 양천구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가 참여해 육아·공연 등 다양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각자의 활동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와 함께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신정동 마을주민으로 구성돼 공연봉사·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에 기여하는 '여섯줄 사랑'과 연주로 희망과 행복을 전파하는 주부들의 모임 '꿈꾸는 앙상블 줌마렐라'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마을공동체팀’을 신설하는 등 소통·공감·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살고싶은 행복한 우리 마을을 위해 더욱 많은 제안자가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오는 2015년에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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