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 평가'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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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동대문구'… 7000만원 확보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4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은 서울시가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능력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을 통한 복지서울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시민희망드림, 노인소득 및 사회참여 지원, 장애인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 3개 분야·10개 복지정책을 구별로 평가해 순위를 선정했다.

구는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자립자금 마련을 도와주고 빈곤의 악순환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4억3500만원 상당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 지난해 대비 38% 증가 실적을 올렸으며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동문장애인복지관을 장애물없는 건물로 인증받는 등 평소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희망의 1대 1 결연사업과 동희망복지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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