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법 배워 스스로 건강관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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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늘푸른 어르신 건강동아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늘푸른 어르신 건강동아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동아리 사업은 노인들이 개인별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검진(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성분 분석)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구에 따르면 최근 노량진2동 주민센터내에 늘푸른 건강동아리를 개소함으로써 총 6곳을 운영 중이다.

구는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총 1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동아리에서는 의사와 약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약물의 올바른 복용방법, 영양상태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활기찬 노년기를 위한 건강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성 및 근력증진 운동요법도 실시하고 있다.

조경숙 구 보건의약과장은 "오는 2015년부터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노인들에의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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