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찾아가 규제대못 뽑기 박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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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규제개혁단 G밸리기업 30곳 연말까지 방문… 애로사항 해결책 논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선다.

구는 27일부터 올해 말까지 총 30개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해결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의 가속화가 목적으로 금천구 규제개혁추진단이 G밸리 2·3단지의 기업을 찾는 것이다.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제기한 애로사항 중 구에서 해결가능한 것은 규제개혁단 회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정부·서울시 등의 소관업무는 업무협의를 통해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범운영으로 30개 기업을 방문한 결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지역내 74개 지식산업센터와 8000여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더 효과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방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규제개혁추진단(2627-1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수 구청장은 “G밸리는 우리 금천구 경제의 핵심이므로, 입주 기업들의 경제적 성장을 가로막는 애로사항을 소중히 청취해 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는 등록규제 10% 감축, 규제 신고고객 보호 및 서비스 헌장 제정, 규제문화 개선을 위한 전직원 규제교육, 경쟁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 불합리한 정부의 규제 개선사항 발굴 등 각종 규제개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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