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덥히는 사랑의 연탄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7:4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주 주민자치協, 2000장 전달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최근 시청을 방문해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박동열 회장을 비롯한 33명의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따라 추위에 노출된 채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전주시 33개동 주민자치위원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소속 동에서는 물론,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주민자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