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호평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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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주관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2년 처음 도입된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기반구축, 서비스 운영, 운영성과 등 3개 영역·133개 세부지표로 구성된 내용을 각 행정기관이 스스로 진단하게 해 신청을 받아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점수가 800점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민·관 합동 전문가들의 심사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2년마다 인정받는다.

구는 지난 8월까지 진단에 따른 근거 자료를 준비해 우수기관 자격을 갖춰 행정자치부에 인증을 신청했고 전문가의 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관에는 인증마크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며 구는 앞으로 인증마크를 공문서 및 각종 홍보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구는 2012년에 최초 인증을 획득한 후에도 그간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민원실 북카페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보급, 사전심사청구제 확대 운영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민원행정정보와 관련한 민원인의 의견을 취합해 개선하는 모니터운영 및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민원정보 제공, 민원 안내 도우미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8일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리조트에서 열리는 '제5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받게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로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전직원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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